“경영 노하우 습득·네트워크 강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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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셰리 린, 이하 상의)가 내달 개강하는 ‘2016 글로벌 최고경영자(G-CEO)’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전문경영인 양성과 상공인간 네트워킹 강화를 목적으로 상의가 한양대 기업경영대학원과 공동주최하는 이 과정은 내달 11일부터 8월 5일까지(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9시) 4주간 애너하임의 브룩허스트 커뮤니티센터(2271 W. Crescent Ave.)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CEO과정 강사진은 한양대학교 심원술 경상대학장을 비롯해 임덕호 전임총장, 문준연 교수, 전상길 교수 등이다.

상의 제이 서 G-CEO 준비위원장은 “우리 상의의 G-CEO과정은 기존 한양대 교수진의 강의는 물론 지난해부터 현지 기업가들의 생생한 경영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과 현장 탐방 등을 통해 한인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상의 측은 올해도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특강 세미나를 마련한다. 특강 강사진과 내용은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대표원장의 전략경영 ▶대한항공의 실행경영 및 고객감동 경영 ▶연방정부 조달연구소 김정자 이사장의 현장경영 등이다.

상의 조셉 김 이사장은 “한국 대한항공 본사의 고객서비스 교육 전담팀이 고객 감동 서비스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강료는 일인당 3000달러다. 오늘(21일)까지 조기 등록하면 500달러 할인 받는다. 한 업체서 2인 이상 또는 부부 동반 등록시는 일인당 2000달러다. 등록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자세한 일정 및 수강 안내는 웹사이트(ocgceo.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714)638-1440, info@kaccoc.com

[LA중앙일보]    발행 2016/06/21 미주판 12면 박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