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무료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부에나팍 시, 한인상공회의소, 미셸스틸 수퍼바이저 공동 주최
내달 6일 엘러스 이번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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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왼쪽부터), 박호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버지니아 반 부에나팍 시장

“스몰비즈니스 창업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와 법규 알려드려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부에나 팍 시(시장 버지니아 반), 미셀 스틸 OC 수퍼바이저(제 2지구), SBA(미중소기업청) 등은 공동으로 내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부에나 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 헤리티지 홀(8150 Knott Ave.)에서 대규모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카운티, 시, SBA 담당자들이 나와서 스몰 비즈니스 면허, 익스펙션을 비롯해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업주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침과 점심이 무료로 제공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 조닝과 플랜 체크의 이해 ▲ 빌딩 퍼밋 신청 과정 ▲ 소방국 퍼밋 안내 ▲ 헬스와 푸드 세이퍼티 ▲ SBA 융자 설명 ▲ 유틸리티 설치 등에 대해서 담당자들이 나와서 설명한다.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박호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인뿐만아니라 모든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세미나이기 때문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미셀 스틸 수퍼바이저 사무실의 허상길 보좌관은 “비즈니스의 각 분야 별로 시와 카운티 정부 담당자들이 나와서 개최하는 세미나인 만큼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은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담당자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문태기 기자, 사진=OC한인상의 제공
[LA 한국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