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벤처기업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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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 셀리 린 회장(가운데), 조셉 김 이사장(왼쪽), 이가현 수석부회장(오른쪽)이 자리를 함께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신년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벤처 기업들의 네트웍을 형성하고 정보 교류를 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매년 ‘아시안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있는 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내의 아시안 벤처 기업들이 서로 교류를 통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올해 3월 개최하기위해서 준비 중에 있다.

조셉 김 이사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아시안 벤처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또 올해에는 미주에서 성공한 한인 기업의 CEO들을 초청해 노하우를 듣는 강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6, 10월 2차례에 걸쳐서 개최할 이 강연회에는 반도체 장비 회사인 ‘라이트 하우스’를 비롯해 모닝 플라넷, 데이터 스토어X, 엔젤힐링 등 6개 회사를 소유한 TYK 그룹의 회장이자 태권도 도장인 ‘정수원’을 운영하는 김태연 회장, 미국내 유명 주차 빌딩 건축 전문회사인 ‘팀 하스’사의 하형록 대표이사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외에 한인상공회의소는 올해에는 현재 30명의 이사을 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셀리 린 회장은 “성공적인 행사와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이사들을 모집해 내실을 다지고, 활동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 린 회장은 또 “올해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 및 프로그램과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한인 상공인들 간의 단단한 네트웍을 형성하고 타 커뮤니티와 화합을 통해 더 넓게 뻗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OC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규모 확대, 한양대와의 글로벌 CEO 프로그램, 세미나, 갈라 등을 개최해 왔다. OC 한인 상공회의소 (714)638-1440

미주 한국일보 2016-01-19 (화) <임지웅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