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Asian Job Expo News

  2013 Asian Job Expo

“올 아시안취업박람회 규모 확 커집니다”

[LA중앙일보]

4월 12일 LA컨벤션센터…주류 기업·정부기관도 참가
상의 주최·잡코리아USA 주관
발행: 01/09/2013 경제 3면   기사입력: 01/08/20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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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표, LA한인상의 임우성 회장, LA한인상의 김필성 EXPO위원장(왼쪽부터)이 취업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2배로 늘릴 것입니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잡코리아USA가 주관하는 제2회 아시안취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업 참여 규모가 두 배로 늘어 날 전망이라 구직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LA한인상의 임우성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마트 버라이즌 뉴욕라이프 닥터 페퍼 스네플 등의 주류 기업과 LA시티 FBI 등 정부기관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채용을 희망하는 단체규모가 두 배로 늘어 날 전망이다. 이에 반해 한인 기업 참여는 아직 저조하다”며 취업박람회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잡코리아USA의 브랜든 이 대표는 “에버크롬비의 경우 지난해 미국에 거주하는 우수한 한인 인재들을 뽑아 한국지사로 보내는 등 아시안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며 “경기가 나빠도 기업들은 꾸준히 인력 채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는 참가자 중 한인이 70% 중국인 20% 기타 10%로 한인 참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다. 박람회 참여 기업의 부스 비용은 2000달러이다. 구직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아시안취업박람회는 세미나 교육정보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열어주고 참가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구직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게 김필성 EXPO위원회 위원장의 설명이다.

▶문의:(213)480-1115 (213)384-1004

글.사진 = 이수정 기자 leesoo@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