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보 유튜브에 모았다”

김&이 회계사무실 앨버트 장(왼쪽부터) 회계사, 최&이 회계사무실 스테판 이 회계사, 캐롯&코 이경훈 회계사가 상의,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한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 이하 상의)가 코로나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상의는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정부 구제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FACTS(Fighting Against Covid-19 with Truth and Safety)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의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 온라인 생방송 또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브라이언 정 회장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각종 정부 지원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각기 다른 해석과 부정확한 정보가 난무하면서 혼란을 틈타 사기행각까지 벌어지고 있다”면서 “상의 유튜브 채널(bit.ly/2JBHafL)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인 상공인들의 건강과 사업체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FACTS 첫 번째 프로젝트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발효된 트럼프 정부 사상 최대 35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구제 프로그램인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대한 설명 동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지난 2일과 3일 각각 공개했다.

OC상의와 남가주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동영상에는 김&이 회계사무실 앨버트 장 회계사, 최&이 회계사무실 스테판 이 회계사, 캐롯&코 이경훈 회계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동영상은 현재 조회 수 2000여회를 넘어서며 시기적절한 정보 제공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상의는 매주 수요일 및 수시로 관련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부양 패키지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의(kaccoc.org) 및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org) 각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미주 중앙일보 LA 발행 미주판 11면 2020/04/08
글: 박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