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들에 식품·마스크·손 소독제 전달

▶ OC한인상의·이마트·제임스 월드와이드·어네스티팜 ‘사랑의 기부’

donation to Milal Missions
지난 18일 샌타페스프링스의 남가주 밀알선교단에서 기증품을 전달한 이들과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수완 이마트 법인장, 이중열 제임스 월드와이드 대표, 노상일 상의 회장, 한 사람 건너 이종희 밀알선교단 단장, 강상희 남가주농아학교 담당 목사, 수전 박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 회장.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 이마트 미주법인(법인장 김수완), 제임스 월드와이드(대표 이중열), 어네스티팜(대표 맥스 이)은 지난 18일 장애인 선교단체, 학교 등에 식품과 마스크,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

상의 등은 이날 샌타페스프링스의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을 방문, 밀알선교단과 남가주농아학교(담당 강상희 목사),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회장 수전 박)에 물품을 건넸다.

이마트는 부대찌개, 설렁탕, 불맛짬뽕탕 등 총 6종의 간편식이 담긴 패키지 100개를 전달했다.

김수완 법인장은 “어려운 이를 돕는 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지, 상사들이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을 기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월드와이드는 마스크 4000장과 손 소독제 100개를 기부했다. 이 회사 이중열 대표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장학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어네스티팜은 의료용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노상일 상의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 도움을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미주 중앙일보 2021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