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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융자 전략 알려드려요” OC한인상의 무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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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오는 27일 열리는 절세, 융자, 재정 세미나에 참가하는 강사진이 박호엘(뒷줄 오른쪽) 상의 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OC지역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종합 재정 세미나가 마련된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이하 상의)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가든그로브의 한인종합회관에서 불경기 대비 소상공인을 위한 절세·융자·재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상의가 계획 중인 비즈니스 세미나 시리즈 첫번째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은행, 회계,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각 분야별 실질적인 정보와 궁금증들을 풀어주게 된다.

박호엘 상의 회장은 “각종 경제지표상으로는 경기가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인업주들의 체감경기는 나빠지고 있어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불경기를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상의 이사진의 전문성을 활용해 한인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강사 및 강의 주제로는 ▶빈센트 박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 ‘비즈니스 소액융자 및 인터넷 뱅킹’ ▶스테판 이 공인회계사 ‘2019년 달라진 세법 및 절세 요령’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세금우대 비즈니스 은퇴플랜’ 등이다.

상의 부회장인 빈센트 박 지점장은 “지역 커뮤니티 재투자 차원에서 최대 2만 달러까지 무담보로 융자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일업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신용점수 680점 이상, 최근 5년 내에 파산 또는 차압 이력이 없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은행거래의 70% 이상이 온라인 뱅킹이 차지하면서 갈수록 관련 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례 소개와 함께 예방법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이 CPA어소시에이션의 스테판 이 공인회계사는 “세법이 변경되면서 연방 및 주정부 공제율도 달라졌다. 회사형태에 따라 소득의 20%까지 공제받을 수 있지만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과정이 복잡해져 단순하게 세금보고하기 보다는 플랜을 세워야 한다. 세미나를 통해 불경기에 최대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본지에 재정전문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켄 최 대표는 “재정 설계 부문서 비즈니스 은퇴플랜 등을 활용해 절세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왔는데 세법이 바뀌며 제약이 많아졌다. 퀼리파이플랜을 통해 효과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방법 등 알려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 제공과 함께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는 관계로 반드시 전화(714-638-1440)나 이메일(info@kaccoc.com)로 예약을 해야한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미주 중앙일보] 발행 2019/02/23  미주판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