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이 밀알선교단 임원들과 한자리에 함께 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와 한양대 G-CEO 총동문회(회장 션 노)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식품을 기부했다. 두 단체 관계자는 4일 샌타페스프링스의 남가주밀알선교단을 방문, 시가 2500달러 상당의 쌀과 라면, 김 등을 전달했다. . 미주 중앙일보 2020/06/05 글: 임상환 기자 Twitter Facebook Google Plus LinkedIn StumbleUpon June 19, 2020 Previous post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