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상공회의소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준비위원회 미팅

“성공적인 비즈니스 엑스포 기대해요”

[미주 한국일보]

발행:08/19/2015 미주판   기사입력: 08/19/2015

2015 expo meeting_august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18일 정오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성공적인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미팅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OC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은 물론 엑스포에 참여하는 각 단체장들과 언론매체들이 모여 현재 진행상황을 점검 및 토의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우고 있는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올해 규모를 지난해에 1개의 룸에서 2개의 룸으로, 부스를 70개에서 120개로 늘렸다. 또한 OC 한인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가든그로브 어바인상공회의소 등 총 17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이가현(OC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위원장은 “정부에서는 경기회복이라는 발표를 하지만 중소기업 혹은 개인 사업자들은 아직 경기회복을 피부로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기존의 한인을 대상으로만 사업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소수민족 대상 타겟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이번 엑스포의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이가현 엑스포 위원장은 “미국 정부는 소수민족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기업들의 납품처 다양화와 같은 특혜를 주고 있다”며 “이러한 혜택을 잘 모르는 한인과 엑스포 참석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좋은 정보를 알려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1,000여명의 참석자를 기록한 아시안 엑스포는 올해 더 확대된 규모로 지역 사업자는 물론 다양한 방문자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에 셀리 린(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단체들과 기업들의 참여로 더 풍부한 엑스포가 될 것 같다”며 “이렇게 다양한 소수 커뮤니티들이 참여하는 큰 엑스포를 OC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자로서 이끌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셀리 린 회장은 “한인단체가 주도해서 진행되는 엑스포인 만큼 많은 한인 기업, 단체, 사람들이 참여하여 우리 한인의 힘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엑스포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등록을 하면 다양한 정보는 물론 경품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남가주 아시안 커뮤니티 상공회의소들과 단체들이 협력하는 이 아시안 엑스포에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캄보디아 상공회의소’를 비롯하여 베트남 상공회의소, 필리핀 상공회의소,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 어바인 상공회의소, 사우스아시안 비즈니스 연맹 네트웍, 아시안 여성 비즈니스협회, 남가주 홍콩협회, 전미 아시안 전문가협회, 아시안 여성 사업가협회, 퍼시픽무역과 문화연맹, OC 아시안 비즈니스협회,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카운슬, 재외동포재단, 중미 비즈니스협회, 프렌즈 오브 태국 등 17개 단체이다.

한편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다양성을 통한 풍요’라는 주제로 9월10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앰버시 스윗 애나하임 사우스 호텔(11767 Horbor Blvd.)에서 개최된다. 이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스폰서와 부스를 이용할 기업과 사업체를 계속해서 지원 받고 있다.

문의 OC 한인상공회의소 (714) 638-1440

기사: 미주 한국일보